상투는 이족어로"안하파"로서 500리 산봉우리를 의미한다.그 주봉은 해발 4359미터로 미녀의 소라 모양 상투를 닮았기 때문에 상투산이라고 부른다.지구력사에서 천운융기대 중간에 위치해있으며 아열대에 위치해있으며 고차가 현격하고 식물분대가 뚜렷하며 종류가 다양하며 남아시아열대식물로부터 한온대식물에 이르기까지 모두 분포되여있으며 삼림피복률이 높아"천연식물원","천연약고"라고 할수 있다.상투숲은 그윽한 골짜기가 깊고, 첩첩한 산봉우리, 깊은 바위와 큰 골짜기, 벽립천길, 괴석이 겹겹이 쌓여 있다....사계절 들꽃이 향기롭고 그윽하며, 좋은 나무가 아름답고 번성하다.샘물이 졸졸 흐르고 장류가 멈추지 않는다......250만 년 전 제4기 고빙하 유적이 잘 보존된 지역에 속하는'세계적인 고빙하 공원'이다.예로부터"서자는 짙은 화장, 아미는 옅은 거품, 상투는 천생"이라는 명성이 있는데, 그 중 72봉, 36천지, 만무의 진달래꽃바다, 온천폭포, 고빙하유적으로"상투5절"을 구성한다."여산, 화산, 황산, 장가계, 주자이거우"의"고, 험, 기, 준, 유"를 융합한 대형 고산 관광지이다.

당나라 남조왕은 자칭 경장황제라고 불렀는데, 일찍이 남단 주봉에 상투사를 세웠는데, 극성기에는 승려가 3000여 명에 달했다!지세가 고한으로 인해 바다 남단에 지금의 대석향 배후 산허리에 작은 상투사가 세워져 사승의 월동 거처로 삼았다.또 조사동, 청룡동, 관음동, 불광동, 종림사 등 명소가 있다.등산은 운해, 일출, 설산의 승경을 볼 수 있으며, 불광동에서는 맑은 날에'불광'을 볼 수 있다.종림사 옆에는 한백옥으로 쌓은 탑식 스님 묘비가 있는데,"자유산을 개건하면 주위 1천22810리, 주위 36외, 양판 700외, 개방 3천300곳, 채식 여정이 호대하다.안에는 유명한 승경 18정, 5평, 12불사, 108경, 천봉이 우뚝 솟고 만파환종, 지형이 매듭지어지고 부처가 꼬리를 감고 노를 감고 청풍아려하고 나무가 빼곡하며 선성이 하늘을 떠다니고 선성이 떠다니며 선성이라고 한다."

상투산은 첩첩산중으로 기세가 웅장하고 어떤 산은 깊은 절벽과 큰 골짜기가 있고 벽립천길이다.어떤 사람은 영롱하고 투명하며 깊고 수려하다.어떤 괴석은 겹겹이 쌓여 있어 묘미가 넘친다.어떤 사람은 석순, 낙타봉, 옥녀, 선동과 천태만상으로 기이하다.옥봉암, 청보산 등에서는 기상천외하고 순식간에 변한다: 때로는 흰 구름이 바다의 조수처럼 파란만장하다;때로는 안개가 흩어지고 평평하게 펴져 햇빛이 비치고 노을이 만단이다.때때로 먹구름이 잔뜩 끼어 지나가다.마치 30년대에 상투산에 올랐던 주교수가 묘사한 것처럼"대지가 망매한 가운데 강산이 보일락말락하는데, 이 몸이 어디에 있는지 더 이상 알 수 없고, 그것이 천상인간인지 더 알 수 없다." 주교수가 저술한 ≪ 상투산탐승기 ≫ 문중 (원재 ≪ 동방잡지 ≫) 에서특히 상투산 절정에 대해 언급했다."천지에서 곧장 올라가면 5, 6시에 한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 즉 상투산 절정이다.시청천은 명랑하고 만리무운이지만 출석이 정교하고 상하가 휘황찬란하며 눈부시게 빛나고 사과할 때 수정석지를 다한다"고 말했다.

상투산은 기이한 봉우리가 숲과 같을뿐만아니라 신기한 해자, 빽빽한 전나무, 아름다운 두견새, 게다가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면서 순식간에 변화하는 기상경관이 있어 전국에서 보기 드문 고산의 기이한 경관을 이루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