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과학원 수리부 성도산지재해와 환경연구소는 2014급 박사연구생들을 조직하여 량산주 서창 나상산"산지과학교수과학연구기지"에 가서 과정실습을 전개했다.이번 실습은 성도산지소 박사생전공기초과목"산지과학개론"의 실천부분으로서 전문적으로 장문경과 사홍 두 베테랑 전문가를 초빙하여 연도설명지도를 하였다.
이번 실습은 대량자고산사태군, 상투산고빙하유적, 해습지와 안녕하곡 등지를 고찰관측점으로 선택하여 연구생들을 인솔하여 지형특징, 산사태와 산사태의 발육특징과 예방퇴치공정, 제4기 빙하지모와 구조특징 및 생물과 기후수직지대의 분포특징 등을 현지고찰하였다.장문경과 사홍 두 전문가는 현장에서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하였으며 고찰이 끝난후 이번 과학시험실습과 관련 학과지식에 대해 전면적인 총화와 정리를 하여 연구생들로 하여금 산지과학리론지식에 대해 비교적 전면적인 감성인식과 리해를 가지게 하였다.두 전문가는 또한 자신의 풍부한 과학 연구 경력과 인생 경험을 결합하여 이론 지식 학습과 실천을 결합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신의 경험과 체험을 공유했다.
과학고찰실습기간에 마침 상투산이 한차례 강렬한 날씨변화과정을 거쳤는데 대폭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내리고 해발고가 높은 등 불리한 조건에서 연구생들은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며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간난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조롭게 이미 정한 임무를 완수했다.
이번 과학고찰실습은 량산주 상투산관광풍경구관리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관광지관리국은 이번 활동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일해보걸건국장은 직접 실습사업을 포치하고 배치하였으며 각측의 관계를 적극 조률하여 실습사업이 순조롭게 완수되도록 보장하였다.
성도산지소는 산지학과의 특색에 근거하고 박사생양성수요와 결부하여 이미 련속 여러해동안 야외과학고찰실습활동을 전개하였으며"산지과학개론"이 중국과학원대학 디지털정품과정에 선정된후 2013년에 또 상투산산지과학교수과학연구기지를 건립하였다.나상산은 독특한 제4기 고빙하 유적, 전형적인 지질 구조 구조, 풍부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 특징, 전형적인 산지 수직 생물 스펙트럼과 기후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근대 산사태 등 산지 재해의 빈발지이자 이족 민속 문화 풍토를 가지고 있어 여러 각도에서 전방위적으로 산지 과학 지식을 이해하는 흔치 않은 산 교재이다.그러나 청두에서 나상산 연선은 뚜렷한 기후대 경계점을 가지고 있으며, 산지 지형, 생태 및 기후 변화가 분명하며, 연도에는 대형 수력 발전 공사가 건설되어 있으며, 도로 연선에서는 다양한 산지 재해 방지 공사가 볼 수 있으며, 모두 양호한 교육 가치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