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경험
과학적 실천

 실천이 점차 진행됨에 따라 실천단 성원들은 점차 수림인을 인식하던데로부터 수림인에 들어서게 되였다.7월 20일, 산동리공대학"록색등뼈"사회실천팀은 락약국유림장 공장장 우정문의 인솔하에 상투산구에서 수림인 료영품에 대해 취재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록색등뼈" 실천단 팀원들은 우선 본문 공장장의 인솔하에 승합차를 타고 울퉁불퉁한 산길을 지난후 상투산구에 도착했다. 학우들은 최종적으로 수림인 료영품을 만났다. 수림인 료영품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우들은 료영품이 이미 산에서 10여일간 거주하였지만 그는 또 다시 일터에서 지켜야 했다. 이 10여일간 그는 산밑에서 가져온 량곡을 먹고 산을 마신 샘물을 마셨다.조건은 매우 간고하지만, 이것이 바로 모든 기층 수림인의 가장 보편적인 생활 상황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소화대는 전부 족인이다. 왜냐하면 족인들은 산길에 익숙하고 생존능력이 비교적 강하며 생활이 간고하지만 모든 사람은 여전히 일터를 고수하고 매년 1월부터 6월까지 화재를 방지하기 때문에 농민들은 그 어떤 화원도 가지고 산에 오르지 못한다.만약 집에 한 사람이 산에 불을 지피면 집안의 다른 사람은 징벌을 받아야 한다.산에서 불을 끄는 것은 대부분 전선을 끊는 방식으로 진화하는데 산불을 끄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올해 산불 진화에만 세 명의 진화대 인원이 불길에 휩싸여 희생되었다.실천단 성원들은 로세대 수림인들에게서 견지를 보고 책임을 보고 책임을 보는 동시에 용기도 보았다.


       이번 실천단은 산간지대에 심입하여 수림인과의 면담을 통해 학우들이 수림인의 사업환경, 생존환경 및 정신상태를 더욱 직관적으로 료해하게 함으로써 학우들의 향후 학습, 사업에 모두 극히 큰 도움과 교육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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